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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시작한 Peter Kim님의 글쓰기 모임과 더불어

소셜멘토링이라는 서비스도 함께 진행중에 있다.


아쉽지만 본인이 멘토로 활동하는 것은 아니고,

멘티로써 일주일에 한 번씩 질문을 남기고 답변을 받고 있다.


이번주 부터는 그 질문들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첫 번째 멘토링

'기획자'와 '마케터'의 차이점 (정의와 개념)



먼저, 기획과 마케터의 사전적 의미를 알아보자.


① 기획이란?

어떤 대상에 대해 그 대상의 변화를 가져올 목적을 확인하고, 그 목적을 성취하는 데에 가장 적합한 행동을 설계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대해 계획(plan)은 기획을 통해 산출된 결과를 의미하며, 사업계획(program)과 단위사업계획(project)은 계획의 하위 개념으로 볼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기획 [企劃, planning, Planung] (행정학사전, 2009. 1. 15., 대영문화사) (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6069&cid=42155&categoryId=42155 )


② 마케터란?

마케팅의 전문가란 뜻. 좁은 뜻으로는 마켓 리서치, 즉 시장조사 및 그 분석을 행하는 사람을 가리키나 주로 정보를 주체로 상품기획부터 생산・판매・판촉에 이르기는 작업을 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마케팅 디렉터, 마케팅 플래너 등으로도 불린다.

(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77984&cid=50304&categoryId=50304 )


개인적으로 본인은 앞서 살펴본 사전적 의미만으로는 기획자와 마케터의 명확한 차이점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소셜멘토링(정의:

https://ko.wikipedia.org/wiki/%EC%86%8C%EC%85%9C%EB%A9%98%ED%86%A0%EB%A7%81_%EC%9E%87%EB%8B%A4 )

서비스를 통해 현직자(마케터)에게 질문하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기획' 및 '마케터'의 정의


기획은 '기획안을 작성하고 운영안을 짜고 예산안을 짜는 정말 말그대로 틀을 짜는 행위'가 거의 90% 이상 차지한다.

마케팅은 '홍보에 치중해서 현재 고객을 정의하고 어떤 전략으로 고객들을 끌어들일지 기획안을 잡고 콘텐츠를 제작하여 마케팅을

실행해본 후 그 피드백을 바탕으로 다음 마케팅을 만드는 역할이다.


즉, 기획의 범위를 포함하고 있지만 '기획자'의 업무보다 사이클이 빠르고 운영까지 모든 범위를 포함한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마케팅은 기획 30% 실행 50% 피드백 20% 정도로 표현할 수 있다.


그런데 사실 기획, 마케팅 자체도 각각 살펴보면 10개 이상의 세부직무로 나뉠 수 있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부분들은 '콘텐츠 기획'과

'온라인 SNS마케팅'의 차이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 기획자는 사업이나 어떠한 콘텐츠의 틀을 짜는 일이고(여행 계획을 짜는 일)

마케터는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를 알리고 인식시키는 일이기에 역할이 명확하게 다르다.



기획자와 마케터에게 필요한 역량은?


역할이 다른 만큼 각자의 필요 역량도 다르다.

이 부분도 역시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콘텐츠 기획'과 'SNS마케팅'의 역할을 할 때 필요한 역량으로 이해바람.


1) 기획자에게 필요한 역량

- 머릿속으로 행사 그리며 기획안 짜기

(만약 1일 짜리 행사를 기획한다고 가정했을 때, 스텝은 몇 명이 가고 각자 어떤 역할을 할지. 고객의 입장에서의 동선,

사회자 입장에서의 동선, 스탭1에서의 동선 등 각자의 입장에서 해야할 일을 정확히 짜고 세부적인 부분까지 놓치지 않게끔

구성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2) 마케터에게 필요한 역량

- 소소한 도전과 소소한 변화

(사실 마케팅은 크리에이티브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주제선정 -> 콘텐츠 제작 및 실행 -> 피드백' 일련의 과정이 반복되는데

이 사이클이 기획보다 빨라서 전체적으로 보면 루틴하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 콘텐츠를 올린다고 할 때에 똑같은 형태의 기사를 쓰더라도 매번 쓸 때마다 사람들의 피드백을 확인하면서

오늘은 인트로 문장을 바꿔보거나 하단의 문구를 추가해보는 등 소소하게 변화를 시도하시고 그것의 반응을 체크하여 재적용하며

결국 최적화시켜나갈 수 있는 끊임없는 끈기와 도전이 필요하다.)



위 내용은 멘토님의 다소 주관적인 내용일 수 있으나,

현직자가 생각하는 정의라는 점에서 다소 객관성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어찌됐든 이렇게 정성어린 답변을 받는데 드는 비용은 일체없다.

완전 무료 서비스라는 점에 본인은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앞으로도 나는 이렇게 나 혼자 알기 아쉬운 유익한 내용 및 정보들을

공유할 생각이다. 혹시나 대신 질문해 주길 원하거나 정확한 서비스명 혹은 출처가

궁금하신 분은 댓글을 달아주기 바란다.


항상 마지막을 어떻게 마무리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이렇게 마무리해보고자 한다.

(다음엔 분명 좀 더 자연스러운 마무리가 될 수 있겠지..?ㅠㅠ)

댓글
  • 프로필사진 Peter Kim 말씀하신 대로, 기획자도 세부적으로 나뉘기도 하고, 마케터도 정말 다양한 분류로 나눠지는 것 같아요. ㅎㅎ 저도 기획/마케팅 일을 모두 하고 있지만 디지털 마케팅은 또 잘 모르겠더라고요 ^^ 2018.02.05 17:40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27262626.tistory.com 깨방정 #ㅇㅈㅎ 앗 모임장님 안녕하세요 : D
    모임장님께서도 기획과 마케팅 일을 하고 계시다니.. 저는 이제 시작하는 풋내기라 많은 인사이트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하핫..
    물론 글쓰기 모임만으로도 이미 많은 도움을 받고 있지만요!! 감사합니다!
    2018.02.16 17: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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